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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화 대변인 프로필 고향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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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0. 18:26
지난 2019년 11월 더불어민주당이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두고 ’82년생 장종화‘를 영화로 만들려고 하는 상황에서도 똑같을 것이라고 한 청년대변인의 논평을 철회했답니다. 당의 공식적인 입장과 다르다는 이유랍니다.
민주당은 당시에 기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10월 31일에 배포를 했던 장종화 청년대변인 <82년생 김지영> 논평은 당의 공식적인 입장과 다른 점이 있어 철회를 한다”고 밝혔답니다.
장 청년대변인의 논평은 ‘남성 역시도 여성들 못지 않게 성 역할에 따른 피해를 받았던 것이다’는 내용을 골자로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