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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윤재희 아나운서 남편 아버지

3255 2019. 10. 25. 12:53

예전에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 출연한 김일중 아나운서는 "애가 지금 몇 명있는 상황이냐?"는 엠씨 김원희의 질문에 "아들만 두 명이 있다. 정말로 얘기하기 싫었는데 총각 이미지로 가고 싶었던 상황이"며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답니다.

엠씨인 김원희는 김일중의 아내에 대해 "지성과 미모를 겸비하고 있는 아나운서 윤재희 씨"라고 소개했답니다. 참고로 재희 아나운서는 지난 2003년 공채 8기 아나운서로 YTN에 입사, 간판 앵커로 자리매김하고 있답니다.